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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행정 동별 평균 카드 매출액 알아보기

by 보통등기 202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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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빅데이터를 이용한 산업들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해요. 그러다 상권 정보라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알게 됐어요. 아직은 많은 정보를 직접 다루긴 힘들긴 해요.

그래도 종종 가보시면 재미있을 거 같아서 그 예시로 용산의 카드 매출액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봅니다. 

 

용산구 주요 행정동별 평균 카드매출액

순서는 무순입니다. 2024년 5월 마지막 주에 검색한 것으로, 시기별 계절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이촌1동 3724만원
  • 이촌2동 4347만원
  • 서빙고동 4907만원
  • 보광동 4414만원
  • 한강로동 4158만원
  • 이태원1동 3420만원
  • 이태원2동 3124만원
  • 한남동 5224만원
  • 용산2가동 3220만원
  • 후암동 3463만원
  • 남영동 4183만원
  • 청파동 3241만원
  • 원효로1동 2937만원
  • 원효로2동 4142만원
  • 용문동 2310만원
  • 효창동 2869만원

용산구 행정동별 평균 카드매출액

 

인사이트

  1. 가장 높은 평균 매출액은 한남동이다.
  2. 한강변 동네의 매출액이 높은 편이다.
  3. 용산공원 동쪽이 서쪽보다 매출액이 높다.
  4. 용산역 앞쪽(한강로동)이 용산 전자상가(용문동) 인근보다 매출액이 월등이 높다.
  5. 생활인구가 많은 청파동, 용문동, 효창동의 매출액은 비교적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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