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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빅데이터를 이용한 산업들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해요. 그러다 상권 정보라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알게 됐어요. 아직은 많은 정보를 직접 다루긴 힘들긴 해요.
그래도 종종 가보시면 재미있을 거 같아서 그 예시로 용산의 카드 매출액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봅니다.
용산구 주요 행정동별 평균 카드매출액
순서는 무순입니다. 2024년 5월 마지막 주에 검색한 것으로, 시기별 계절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이촌1동 3724만원
- 이촌2동 4347만원
- 서빙고동 4907만원
- 보광동 4414만원
- 한강로동 4158만원
- 이태원1동 3420만원
- 이태원2동 3124만원
- 한남동 5224만원
- 용산2가동 3220만원
- 후암동 3463만원
- 남영동 4183만원
- 청파동 3241만원
- 원효로1동 2937만원
- 원효로2동 4142만원
- 용문동 2310만원
- 효창동 2869만원
인사이트
- 가장 높은 평균 매출액은 한남동이다.
- 한강변 동네의 매출액이 높은 편이다.
- 용산공원 동쪽이 서쪽보다 매출액이 높다.
- 용산역 앞쪽(한강로동)이 용산 전자상가(용문동) 인근보다 매출액이 월등이 높다.
- 생활인구가 많은 청파동, 용문동, 효창동의 매출액은 비교적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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